Il Ballo Del Girasole

  • 專輯:53° Zecchino D'Oro
  • 發行:2010-11-15
  • 演唱:Piccolo Coro Dell'Antoniano
字型
作詞: 남혜승, 박진호 作曲: 폴리(POLY)

이해 할 수 없는 일들
어떻게 말하기 힘든
순간들 처럼
어떤 움직임도 없던
마음이 오늘은
기적처럼 흔들려
지금 이 느낌은 뭐죠
지금 이 떨림은 뭐죠
너를 만날 때마다 자꾸 느껴져
지금 이 기분은 뭐죠
이렇게 좋은 이유
이럴 때마다 꼭 니가 있어
Nothing's better than beautiful day
Nothing's better than beautiful you
작은 틈에 불어오는
차가운 바람과 같아
너라는 이름
몇 번의 만남 그 속에
물들어져 버린
나의 맘이 느껴져
지금 이 느낌은 뭐죠
지금 이 떨림은 뭐죠
너를 만날 때마다 자꾸 느껴져
지금 이 기분은 뭐죠
이렇게 좋은 이유
이럴 때마다 꼭 니가 있어
Nothing's better than beautiful day
Nothing's better than beautiful you
한겨울에 봄이 오듯
여름에 눈이 내리듯
말도 안 되는 순간이 와
나에게 와
지금 이 느낌을 알죠
지금 이 떨림을 알죠
너를 만난 그날에 처음 느끼던
지금 이 기분을 알죠
이렇게 좋은 이유
웃고 있는 니가 보여서
Nothing's better than beautiful day
Nothing's better than beautiful you


      • 專輯:53° Zecchino D'Oro
      • 發行:2010-11-15
      • 演唱:Piccolo Coro Dell'Antoniano
      字型
      作詞: 남혜승, 박진호 作曲: 폴리(POLY)

      이해 할 수 없는 일들
      어떻게 말하기 힘든
      순간들 처럼
      어떤 움직임도 없던
      마음이 오늘은
      기적처럼 흔들려
      지금 이 느낌은 뭐죠
      지금 이 떨림은 뭐죠
      너를 만날 때마다 자꾸 느껴져
      지금 이 기분은 뭐죠
      이렇게 좋은 이유
      이럴 때마다 꼭 니가 있어
      Nothing's better than beautiful day
      Nothing's better than beautiful you
      작은 틈에 불어오는
      차가운 바람과 같아
      너라는 이름
      몇 번의 만남 그 속에
      물들어져 버린
      나의 맘이 느껴져
      지금 이 느낌은 뭐죠
      지금 이 떨림은 뭐죠
      너를 만날 때마다 자꾸 느껴져
      지금 이 기분은 뭐죠
      이렇게 좋은 이유
      이럴 때마다 꼭 니가 있어
      Nothing's better than beautiful day
      Nothing's better than beautiful you
      한겨울에 봄이 오듯
      여름에 눈이 내리듯
      말도 안 되는 순간이 와
      나에게 와
      지금 이 느낌을 알죠
      지금 이 떨림을 알죠
      너를 만난 그날에 처음 느끼던
      지금 이 기분을 알죠
      이렇게 좋은 이유
      웃고 있는 니가 보여서
      Nothing's better than beautiful day
      Nothing's better than beautiful you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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