Jungle

  • 專輯:HELLO Chapter 3: Hello, Strange Time
  • 發行:2020-10-27
  • 演唱:CIX
字型
作詞:danke(lalala studio) 作曲:Jackson Morgan, Mitchell Rose, Kaelyn Behr, MZMC, Jay Kim(제이킴)

셀 수도 없는 낮과 밤
무성한 수풀 속에
나를 노리는 눈동자
Trap or Love 알 수가 없어
날 선 본능에 몸을 낮춘
나를 당기는 너라는 늪
들리는 건 거칠어지는 숨소리뿐
Ah it’s calling
날 파고드는 이끌림
Jungle
벗어날 수 없는 네 안에 갇혀 난
Jungle
엉켜버린 발은 길을 잃은 것 같아
Jungle
달리고 부딪쳐 다쳐도
몸부림칠수록 더 빠져들어가
Oh
더 깊어지는 너란 밀림 속을
끝도 없이 헤매어 난
Jungle
Run
Jungle
지배하는 게 습성인 너에게
나를 맡기고 전부 던지고
익숙한 듯이 목덜미를 내주지
Unbelievable
뒤엉킨 채로 묶여 있어
위험하단 걸 전부 다 알면서
아름다운 thorn
거기에 다치고 마는 걸
Ah it’s calling
결국엔 다시 제자리
Jungle
벗어날 수 없는 네 안에 갇혀 난
Jungle
엉켜버린 발은 길을 잃은 것 같아
Jungle
달리고 부딪쳐 다쳐도
몸부림칠수록 더 빠져들어가
Oh
더 깊어지는 너란 밀림 속을
끝도 없이 헤매어 난
Jungle
Run
Jungle
잠깐 달콤했던 touch
그게 내가 걸린 덫
네가 열대 속의 sun이면
나를 전부 burn
쉽게 머리부터 발끝까지 나를 정복한
사랑 혼란
분노까지 집어삼킬 포식자
느긋이 lay back
내 맘을 play해
템포를 조절해 맹수의 태세
백이면 백번을 패배
넌 항상 먹이의 사슬 꼭대기에
애원해 out of my way
아니 애원 대신 그저 무릎 꿇을게
Jungle
야성 따윈 버린 채 길들여진 난
Jungle
벗어날 수 없다 해도 좋을 것 같아
Jungle
몸짓과 눈빛과 손길로
손쉽게 완전케 넌 굴복시켜 날
Oh
더 깊어지는 너란 밀림 속을
끝도 없이 헤매어 난
Jungle
Run


      • 專輯:HELLO Chapter 3: Hello, Strange Time
      • 發行:2020-10-27
      • 演唱:CIX
      字型
      作詞:danke(lalala studio) 作曲:Jackson Morgan, Mitchell Rose, Kaelyn Behr, MZMC, Jay Kim(제이킴)

      셀 수도 없는 낮과 밤
      무성한 수풀 속에
      나를 노리는 눈동자
      Trap or Love 알 수가 없어
      날 선 본능에 몸을 낮춘
      나를 당기는 너라는 늪
      들리는 건 거칠어지는 숨소리뿐
      Ah it’s calling
      날 파고드는 이끌림
      Jungle
      벗어날 수 없는 네 안에 갇혀 난
      Jungle
      엉켜버린 발은 길을 잃은 것 같아
      Jungle
      달리고 부딪쳐 다쳐도
      몸부림칠수록 더 빠져들어가
      Oh
      더 깊어지는 너란 밀림 속을
      끝도 없이 헤매어 난
      Jungle
      Run
      Jungle
      지배하는 게 습성인 너에게
      나를 맡기고 전부 던지고
      익숙한 듯이 목덜미를 내주지
      Unbelievable
      뒤엉킨 채로 묶여 있어
      위험하단 걸 전부 다 알면서
      아름다운 thorn
      거기에 다치고 마는 걸
      Ah it’s calling
      결국엔 다시 제자리
      Jungle
      벗어날 수 없는 네 안에 갇혀 난
      Jungle
      엉켜버린 발은 길을 잃은 것 같아
      Jungle
      달리고 부딪쳐 다쳐도
      몸부림칠수록 더 빠져들어가
      Oh
      더 깊어지는 너란 밀림 속을
      끝도 없이 헤매어 난
      Jungle
      Run
      Jungle
      잠깐 달콤했던 touch
      그게 내가 걸린 덫
      네가 열대 속의 sun이면
      나를 전부 burn
      쉽게 머리부터 발끝까지 나를 정복한
      사랑 혼란
      분노까지 집어삼킬 포식자
      느긋이 lay back
      내 맘을 play해
      템포를 조절해 맹수의 태세
      백이면 백번을 패배
      넌 항상 먹이의 사슬 꼭대기에
      애원해 out of my way
      아니 애원 대신 그저 무릎 꿇을게
      Jungle
      야성 따윈 버린 채 길들여진 난
      Jungle
      벗어날 수 없다 해도 좋을 것 같아
      Jungle
      몸짓과 눈빛과 손길로
      손쉽게 완전케 넌 굴복시켜 날
      Oh
      더 깊어지는 너란 밀림 속을
      끝도 없이 헤매어 난
      Jungle
      Run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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