永遠難再會

• 專輯：西卿台語經典
• 發行：2007-10-18
• 演唱：西卿

作詞: 전간디 作曲: Andrew Choi , 220 , 김용신

꿈일 거야這是夢吧
기억 속 모습 그대로回憶中的模樣依舊
내 눈앞에 네가 멈춰 있어你在我眼前停留
이상하지很奇怪吧
그 오랜 시간 뒤에도長久歲月之後
내 심장은 그날을 반복해我的心仍在重復那天
두 눈을 감으면閉上雙眼
기억은 어느새記憶不知不覺
우릴 다시 그곳으로 데려가將我們帶回那裡
오늘은 꼭 말해야 할 텐데今天我一定要說
소릴 낼 수가 없어卻無法發出聲響
손을 뻗어 널 잡으려 해도想要伸手拉住你
맘대로 안돼也無能為力
수없이 연습한練習過無數次
아직 널 사랑해那句’我還愛你’
끝끝내 하질 못해終究沒能說出口
널 보내면 안 될 텐데我不能讓你走
이 현실 같은 꿈에서 깨從現實般的夢境中醒來
악몽 같은 하루를 또 삼켜 又被噩夢般的一天吞噬
But which is real
네가 없는 내 세상에沒有你我的世界
내게 주어진 건 널 꿈꾸는 것뿐帶給我的只有夢你
두 눈을 감으면閉上雙眼
기억은 어느새記憶不知不覺
우릴 다시 그곳으로 데려가將我們帶回那裡
오늘은 꼭 막아야 할 텐데今天我一定要說
눈을 피할 수 없어眼神無法回避
발을 돌려 도망치려 해도想要挪開腳步逃走
맘대로 안돼也無能為力
수없이 되새긴無數次欲言又止
이제 그만하자那句’到此為止吧’
끝끝내 막질 못해終究沒能攔住
널 보내면 안 될 텐데我不能讓你走
이 악몽이 即便這場噩夢
(Oh no no no)
이 기억이날 괴롭힌 대도這段回憶折磨我
몇 번이 반복되어도無論幾次重蹈覆轍
널 다시 만날 수 있는 이 꿈으로 들어가我要回到再見你的那個夢裡
오늘만큼은唯獨今天
그냥 나갈 수 없어我無法就此離開
시간을 멈춰讓時間停住
기억을 돌려讓記憶倒轉
수없이 꿈꿨던 無數次夢過
다시 시작하자那句’重新開始吧‘
끝끝내 해준다면若是終究說出口
이 꿈에서 난 살 텐데 我願活在這夢中
Oh yeah
깨지 않을 텐데 不願醒來