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oulmate

  • 專輯:Body & Soul
  • 發行:2018-05-13
  • 演唱:Lucia
字型
作詞: 심규선(Lucia) 作曲: 심규선(Lucia)

깊이 사랑하는 사람들은
슬픔조차 하나의 마음으로 느끼죠
누군가를 너무 많이 아낀다는 건
이렇게 불리해요 그렇죠
나의 영혼은 너의 가장자리에
맞닿아 있기에
너의 슬픔이 차 넘치면
내게로 강물이 되어 범람해요
의미 없는 위로 기약 없는 약속
이젠 내가 널 일으켜야 해
절실한 내 기도 원치 않던 길로
등 떠밀린 너에게
지금 이 순간 우리가 행복해지기 위해서
그렇게 많은 것이 필요하지 않아요
이렇게 둘이가 함께면 아무것도 없어도 돼
그저 난 그대의 빈 곳에
내 몸을 꼭 맞추면 행복해요
이것 봐 웃고 있잖아요
그렇게 말주변도 없는
그대 나를 가만히 안으면
이렇게 들려오는 너의 그 박동소리 우
의미 없는 위로 기약 없는 약속
이젠 내가 널 일으켜야 해
절실한 내 기도 원치 않던 길로
등 떠밀린 너에게
지금 이 순간 우리가 행복해지기 위해서
그렇게 많은 것이 필요하지 않아요
무작정 떠났던 그날의 여행 혹시 기억나요
수 없이 막다른 길들에 마주쳐도
늘 함께 있었잖아요
울지 말아요 내가 너무 아파요
고갤 들어봐요
이것 봐 웃고 있잖아요


      • 專輯:Body & Soul
      • 發行:2018-05-13
      • 演唱:Lucia
      字型
      作詞: 심규선(Lucia) 作曲: 심규선(Lucia)

      깊이 사랑하는 사람들은
      슬픔조차 하나의 마음으로 느끼죠
      누군가를 너무 많이 아낀다는 건
      이렇게 불리해요 그렇죠
      나의 영혼은 너의 가장자리에
      맞닿아 있기에
      너의 슬픔이 차 넘치면
      내게로 강물이 되어 범람해요
      의미 없는 위로 기약 없는 약속
      이젠 내가 널 일으켜야 해
      절실한 내 기도 원치 않던 길로
      등 떠밀린 너에게
      지금 이 순간 우리가 행복해지기 위해서
      그렇게 많은 것이 필요하지 않아요
      이렇게 둘이가 함께면 아무것도 없어도 돼
      그저 난 그대의 빈 곳에
      내 몸을 꼭 맞추면 행복해요
      이것 봐 웃고 있잖아요
      그렇게 말주변도 없는
      그대 나를 가만히 안으면
      이렇게 들려오는 너의 그 박동소리 우
      의미 없는 위로 기약 없는 약속
      이젠 내가 널 일으켜야 해
      절실한 내 기도 원치 않던 길로
      등 떠밀린 너에게
      지금 이 순간 우리가 행복해지기 위해서
      그렇게 많은 것이 필요하지 않아요
      무작정 떠났던 그날의 여행 혹시 기억나요
      수 없이 막다른 길들에 마주쳐도
      늘 함께 있었잖아요
      울지 말아요 내가 너무 아파요
      고갤 들어봐요
      이것 봐 웃고 있잖아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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