Icublu

  • 專輯:Swallow (Only Loveless)
  • 發行:2018-06-01
  • 演唱:Shirts Boy Frank
字型
作詞: 안덕근 , 이동찬 作曲: 김태준 , 최하림 , 황승민 , 안덕근

When you feel so blue
Then I will pet your head
Cuz Only I can see your blue
Don’t be silence, when you sad
I’ll be on your side always
I’ll be on your side always
Cuz Only I can see you baby blue
파란색 방안에 누워서 배영
우리는 색맹을 원하긴 해도
우리의 다름을 인정한 뒤에
파란색 방안에 누워서 배영
우리는 색맹을 원하긴 해도
우리의 다름을 인정한 뒤에
왜 그렇게 우울해
네가 파란 방에 들어갔을 땐
난 혼자 문 앞을 지키지 미친 짓 같지만 애쓰지
우린 결코 저 촛불을 끌 수가 없을 거야
파란 방안에 종이배를 띄웠구나
I SEE U I SEE U I SEE U BLUE BABY
파란색 방안에 누워서 배영
우리는 색맹을 원하긴 해도
넌 이따끔 그런 게 심하긴 해도
난 다시 또 헛소릴 주저리 대고
난 걱정에 뒤덮여 숨이
파란색 조명방 아씨
널 위한 거짓말까지 몇백가지
난 다시 또 헛소릴 주저리 대고
보라색 조명은 날 비춘 달빛
간절히 색맹을 원하긴 하지
얼굴에 비친 색 뭔지도 모르게
널 담은 연못의 하늘은 푸른색
아직도 불안해 방 한 켠에
감은 눈 다시 뜰 때
내 앞에 파도가
파란색 방안에 누워서 배영
우리는 색맹을 원하긴 해도
우리의 다름을 인정한 뒤에
우리의 다름을 인정한 뒤에도
네가 파랗게 잠길 때
내가 너의 허벅지를 베고
강아지처럼 누운 다음에
내 머릴 쓰다듬게 해줄게
우린 하루종일 잠겨 있을 거에요
빨간 양탄자를 바닥에 깔아보는 거야
그래 카펫을 깔아두자
우리 마음이 얌전히 누울 수 있도록
그래
파란
너가 보일 때
I SEE U I SEE U I SEE U BLUE BABY
왜 그렇게 우울해
네가 파란 방에 들어가 있을 땐
나는 저 깊은 바다에 잠겨버려
종이배를 타고 날 건져줘 제발
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


      • 專輯:Swallow (Only Loveless)
      • 發行:2018-06-01
      • 演唱:Shirts Boy Frank
      字型
      作詞: 안덕근 , 이동찬 作曲: 김태준 , 최하림 , 황승민 , 안덕근

      When you feel so blue
      Then I will pet your head
      Cuz Only I can see your blue
      Don’t be silence, when you sad
      I’ll be on your side always
      I’ll be on your side always
      Cuz Only I can see you baby blue
      파란색 방안에 누워서 배영
      우리는 색맹을 원하긴 해도
      우리의 다름을 인정한 뒤에
      파란색 방안에 누워서 배영
      우리는 색맹을 원하긴 해도
      우리의 다름을 인정한 뒤에
      왜 그렇게 우울해
      네가 파란 방에 들어갔을 땐
      난 혼자 문 앞을 지키지 미친 짓 같지만 애쓰지
      우린 결코 저 촛불을 끌 수가 없을 거야
      파란 방안에 종이배를 띄웠구나
      I SEE U I SEE U I SEE U BLUE BABY
      파란색 방안에 누워서 배영
      우리는 색맹을 원하긴 해도
      넌 이따끔 그런 게 심하긴 해도
      난 다시 또 헛소릴 주저리 대고
      난 걱정에 뒤덮여 숨이
      파란색 조명방 아씨
      널 위한 거짓말까지 몇백가지
      난 다시 또 헛소릴 주저리 대고
      보라색 조명은 날 비춘 달빛
      간절히 색맹을 원하긴 하지
      얼굴에 비친 색 뭔지도 모르게
      널 담은 연못의 하늘은 푸른색
      아직도 불안해 방 한 켠에
      감은 눈 다시 뜰 때
      내 앞에 파도가
      파란색 방안에 누워서 배영
      우리는 색맹을 원하긴 해도
      우리의 다름을 인정한 뒤에
      우리의 다름을 인정한 뒤에도
      네가 파랗게 잠길 때
      내가 너의 허벅지를 베고
      강아지처럼 누운 다음에
      내 머릴 쓰다듬게 해줄게
      우린 하루종일 잠겨 있을 거에요
      빨간 양탄자를 바닥에 깔아보는 거야
      그래 카펫을 깔아두자
      우리 마음이 얌전히 누울 수 있도록
      그래
      파란
      너가 보일 때
      I SEE U I SEE U I SEE U BLUE BABY
      왜 그렇게 우울해
      네가 파란 방에 들어가 있을 땐
      나는 저 깊은 바다에 잠겨버려
      종이배를 타고 날 건져줘 제발
     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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