In The Summer

  • 專輯:INFINITIZE
  • 發行:2014-06-09
  • 演唱:INFINITE
字型
作詞: 송수윤 作曲: 한재호

햇살이 내리는 사이 마다
每道陽光照射的縫隙之間
흰 구름 흐르는 사이 마다
每朵白雲飄動的縫隙之間
바람이 스치는 사이 마다 니가 비쳐
每個微風掠過之處 都映照著你
시간을 타고서 내일에도
就算隨著時間流逝到了明日
진하게 번져와 매일에도
甚至渲染了每一天
그리움 가득히 나에게 또
也只是更加的佈滿眷戀
스며와 넌 아련히 넌 수줍게 넌 날 타고와
滲透進來的你啊 模糢糊糊的你啊 害羞靦腆的你啊 越過了我
흔들어 날 잔잔히 넌 여전히 넌 기억으로 이어져
動搖著我 平靜的你 依然如故的你 將記憶一個一個接連起來
난 또 난 늘 난 그리움에 살아
我還是 我總是 在思念中活著
난 이미 난 이미 난 추억에 잠겨있어
我已經 我已經 沉浸在追憶中了
발길이 머무는 자리 마다
腳步所滯留的每個痕跡
손길이 스치는 자리 마다
雙手所掠過的每個位置
시선을 옮기는 자리 마다 니가 보여
視線所移向的每個地方
都能看見你
하루의 작은 틈 사이에도
就算是在一整天些許的空暇時間裡也
촘촘히 차올라 왜 이리도
頻繁地感受到了 為什麼這樣也
설레임 가득히 나에게 또
還是會使我滿是心動
스며와 넌 아련히 넌 수줍게 넌 날 타고와
滲透進來的你啊 模糢糊糊的你啊 害羞靦腆的你啊 越過了我
흔들어 날 잔잔히 넌 여전히 넌 기억으로 이어져
動搖著我 平靜的你 依然如故的你 將記憶一個一個接連起來
난 또 난 늘 난 그리움에 살아
我還是 我總是 在思念中活著
난 이미 난 이미 난 추억에 잠겨있어
我已經 我已經 沉浸在追憶中了
나 너를 알아서 널 만나게 되서 얼마나 감사한지
我因為能瞭解你
能與你相遇而感激不已
내가 이만큼 자라 늘 지켜볼게
我成長至今總是一直在注視著你
스며와 넌 아련히 넌 수줍게 넌 날 타고와
滲透進來的你啊 模糢糊糊的你啊 害羞靦腆的你啊 越過了我
흔들어 날 잔잔히 넌 여전히 넌 기억으로 이어져
動搖著我 平靜的你 依然如故的你 將記憶一個一個接連起來
난 또 난 늘 난 그리움에 살아
我還是 我總是 在思念中活著
난 이미 난 이미 난 추억에 잠겨있어
我已經 我已經 沉浸在追憶中了


      • 專輯:INFINITIZE
      • 發行:2014-06-09
      • 演唱:INFINITE
      字型
      作詞: 송수윤 作曲: 한재호

      햇살이 내리는 사이 마다
      每道陽光照射的縫隙之間
      흰 구름 흐르는 사이 마다
      每朵白雲飄動的縫隙之間
      바람이 스치는 사이 마다 니가 비쳐
      每個微風掠過之處 都映照著你
      시간을 타고서 내일에도
      就算隨著時間流逝到了明日
      진하게 번져와 매일에도
      甚至渲染了每一天
      그리움 가득히 나에게 또
      也只是更加的佈滿眷戀
      스며와 넌 아련히 넌 수줍게 넌 날 타고와
      滲透進來的你啊 模糢糊糊的你啊 害羞靦腆的你啊 越過了我
      흔들어 날 잔잔히 넌 여전히 넌 기억으로 이어져
      動搖著我 平靜的你 依然如故的你 將記憶一個一個接連起來
      난 또 난 늘 난 그리움에 살아
      我還是 我總是 在思念中活著
      난 이미 난 이미 난 추억에 잠겨있어
      我已經 我已經 沉浸在追憶中了
      발길이 머무는 자리 마다
      腳步所滯留的每個痕跡
      손길이 스치는 자리 마다
      雙手所掠過的每個位置
      시선을 옮기는 자리 마다 니가 보여
      視線所移向的每個地方
      都能看見你
      하루의 작은 틈 사이에도
      就算是在一整天些許的空暇時間裡也
      촘촘히 차올라 왜 이리도
      頻繁地感受到了 為什麼這樣也
      설레임 가득히 나에게 또
      還是會使我滿是心動
      스며와 넌 아련히 넌 수줍게 넌 날 타고와
      滲透進來的你啊 模糢糊糊的你啊 害羞靦腆的你啊 越過了我
      흔들어 날 잔잔히 넌 여전히 넌 기억으로 이어져
      動搖著我 平靜的你 依然如故的你 將記憶一個一個接連起來
      난 또 난 늘 난 그리움에 살아
      我還是 我總是 在思念中活著
      난 이미 난 이미 난 추억에 잠겨있어
      我已經 我已經 沉浸在追憶中了
      나 너를 알아서 널 만나게 되서 얼마나 감사한지
      我因為能瞭解你
      能與你相遇而感激不已
      내가 이만큼 자라 늘 지켜볼게
      我成長至今總是一直在注視著你
      스며와 넌 아련히 넌 수줍게 넌 날 타고와
      滲透進來的你啊 模糢糊糊的你啊 害羞靦腆的你啊 越過了我
      흔들어 날 잔잔히 넌 여전히 넌 기억으로 이어져
      動搖著我 平靜的你 依然如故的你 將記憶一個一個接連起來
      난 또 난 늘 난 그리움에 살아
      我還是 我總是 在思念中活著
      난 이미 난 이미 난 추억에 잠겨있어
      我已經 我已經 沉浸在追憶中了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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