過去

  • 演唱:陳秀貞
字型
作詞: 조윤경 作曲: 최진석, Nermin Harambasic, Jakob Mihoubi, Rudi Daouk

Uh Oh Oh Oh
Uh Oh Oh Oh
언젠가 웃으며 다시 볼 것처럼
서로를 떠나보내고
그런 게 어른스런 일인 것처럼
겉으론 담담하게 너를 참아 내
익숙한 모든 것들이
낯설어지는 것에
조금 머뭇거리겠지만
다 지나간다 꼭 견뎌 낼 만큼만
적시고 그칠 조금 잦은 소나기
그 아래 you and me
다 지나간다 딱 잊어 낼 만큼만
이제 완벽히 이별이란 그 말이
어울릴 You and me
We were broken
We were broken (We were broken)
We were broken
잊혀지겠지
서로를 위해 변하려 애쓴 것도
딱 거기까지 뿐이고
도무지 이해할 수 없었던 것도
다가온 이별 앞엔 별것 아닌데
후회로 남을 뿐인
지난 모습들이
무뎌지는 어느 날
다 지나간다 꼭 견뎌 낼 만큼만
추억에 남길
시간 속의 모습이
그 안의 you and me
다 지나간다 딱 잊어 낼 만큼만
당연한 듯이
자연스레 제 자릴 찾아갈 you and me
We were broken
We were broken (We were broken)
We were broken (담담히 보낸 만큼)
잊혀지겠지
We were broken
We were broken
흩어지겠지
다 지나간다 꼭 견뎌 낼 만큼만
적시고 그칠 조금 잦은 소나기
그 아래 you and me
다 지나간다 딱 잊어 낼 만큼만
이제 완벽히 이별이란 그 말이
어울릴 You and me
다 지나간다 (We were broken)
꼭 견뎌 낼 만큼만
추억에 남길
시간 속의 모습이
그 안의 you and me
다 지나간다 딱 잊어 낼 만큼만
당연한 듯이
자연스레 제 자릴 찾아갈 you and me
We were broken


      • 演唱:陳秀貞
      字型
      作詞: 조윤경 作曲: 최진석, Nermin Harambasic, Jakob Mihoubi, Rudi Daouk

      Uh Oh Oh Oh
      Uh Oh Oh Oh
      언젠가 웃으며 다시 볼 것처럼
      서로를 떠나보내고
      그런 게 어른스런 일인 것처럼
      겉으론 담담하게 너를 참아 내
      익숙한 모든 것들이
      낯설어지는 것에
      조금 머뭇거리겠지만
      다 지나간다 꼭 견뎌 낼 만큼만
      적시고 그칠 조금 잦은 소나기
      그 아래 you and me
      다 지나간다 딱 잊어 낼 만큼만
      이제 완벽히 이별이란 그 말이
      어울릴 You and me
      We were broken
      We were broken (We were broken)
      We were broken
      잊혀지겠지
      서로를 위해 변하려 애쓴 것도
      딱 거기까지 뿐이고
      도무지 이해할 수 없었던 것도
      다가온 이별 앞엔 별것 아닌데
      후회로 남을 뿐인
      지난 모습들이
      무뎌지는 어느 날
      다 지나간다 꼭 견뎌 낼 만큼만
      추억에 남길
      시간 속의 모습이
      그 안의 you and me
      다 지나간다 딱 잊어 낼 만큼만
      당연한 듯이
      자연스레 제 자릴 찾아갈 you and me
      We were broken
      We were broken (We were broken)
      We were broken (담담히 보낸 만큼)
      잊혀지겠지
      We were broken
      We were broken
      흩어지겠지
      다 지나간다 꼭 견뎌 낼 만큼만
      적시고 그칠 조금 잦은 소나기
      그 아래 you and me
      다 지나간다 딱 잊어 낼 만큼만
      이제 완벽히 이별이란 그 말이
      어울릴 You and me
      다 지나간다 (We were broken)
      꼭 견뎌 낼 만큼만
      추억에 남길
      시간 속의 모습이
      그 안의 you and me
      다 지나간다 딱 잊어 낼 만큼만
      당연한 듯이
      자연스레 제 자릴 찾아갈 you and me
      We were broken

        建立新的分類

        歌單編號

          錯誤回報


          前往登入會員
          掃CODE或分享這首歌給朋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