Zombie

  • 專輯:The Book of Us : The Demon
  • 發行:2020-05-11
  • 演唱:DAY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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作詞:영케이, 원필 作曲:제이, 홍지상

어제는 어떤 날이었나
昨天是什麼日子呢
특별한 게 있었던가
有什麼特別的地方嗎
떠올려 보려 하지만
雖然努力地回想
별다를 건 없었던 것 같아
但好似沒有什麼特殊的
오늘도 똑같이 흘러가
今天也跟往常一樣
나만 이렇게 힘들까
只有我如此疲累嗎
어떻게 견뎌야 할까
要怎麼繼續忍受
마음껏 소리쳐 울면 나아질까
盡情大喊痛哭會好一些嗎
Yeah we live a life
낮과 밤을 반복하면서
日夜反覆著
Yeah we live a life
뭔가 바꾸려 해도
即使想要改變什麼
할 수 있는 것도
看起來卻沒有
가진 것도 없어 보여
能做的 能展現的
I feel like I became a zombie
머리와 심장이 텅 빈
頭腦和心臟空無一物
생각 없는 허수아비
就像是沒有任何想法的木偶
언제부터 이렇게 된 걸까 Oh why
何時開始變成這樣的呢
Oh why
I became a zombie
난 또 걸어 정처 없이
我又漫無目的地走著
내일도 다를 것 없이
明天好像也是如此
그저 잠에 들기만을 기다리며 살아
就只是等待著入睡而活著
(살아 살아)
(活著 活著)
Yeah we live a life
어둠 속에서 눈을 뜬 채로
在黑暗中睜著雙眼
This meaningless life
편히 쉬고 싶어도
想要舒服地休息
꿈꾸고 싶어도
想要進入夢鄉
아무것도 하지 못해
卻什麼都無法做
I feel like I became a zombie
머리와 심장이 텅 빈
頭腦和心臟空無一物
생각 없는 허수아비
就像是沒有任何想法的木偶
언제부터 이렇게 된 걸까 Oh why
何時開始變成這樣的呢
Oh why
I became a zombie
난 또 걸어 정처 없이
我又漫無目的地走著
내일도 다를 것 없이
明天好像也是如此
그저 잠에 들기만을 기다리며 살아
就只是等待著入睡而活著
다 털어놓고 Wanna cry
將一切都擺脫
Wanna cry
다 내려놓고 Can I cry
將一切都放下Can I cry
마른 내 눈물을 돌려줘
把乾涸的淚水歸還給我
Oh oh
I feel like I became a zombie
머리와 심장이 텅 빈
頭腦和心臟空無一物
생각 없는 허수아비
就像是沒有任何想法的木偶
언제부터 이렇게 된 걸까 Oh why
何時開始變成這樣的呢
Oh why
I became a zombie
난 또 걸어 정처 없이
我又漫無目的地走著
내일도 다를 것 없이
明天好像也是如此
그저 잠에 들기만을 기다리며 살아
就只是等待著入睡而活著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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