在光化門
歌單
歌號
歌手
回報
專輯:首張迷你專輯『在光化門』
發行:2014-11-14
演唱:KYUHYUN
字型
作詞: kenzie 作曲: kenzie
광화문에서 (At Gwanghwamun)
在光化門前
넌 어땠는지 아직 여름이 남아 你怎麼還依然還留在夏季
왠지 난 조금 지쳤던 하루 我莫名有些疲憊的一天
광화문 가로수 은행잎 물들 때光化門林荫道的銀杏葉染色時
그제야 고갤 들었었나 봐或許要到那時才會抬起頭吧
눈이 부시게 반짝이던 우리 둘은曾耀眼閃光的我們
이미 남이 되었잖아已經成為了陌路
네 품 안에서 세상이 내 것이었던曾在你的懷裡 享受已擁有的世界
철없던 시절은 안녕這懵懂的時節 再見
오늘 바보처럼 그 자리에 서 있는 거야 今天會像個傻瓜一樣站在這裡
비가 내리면 흠뻑 젖으며 大雨滂沱的被淋濕
오지 않는 너를 기다려 等待著不會來的你
나는 행복했어 我曾經 很幸福
그 손 잡고 걷던 기억에 또 뒤돌아 봐 又想起會牽著你的手走過的記憶
네가 서 있을까 봐 怕你會站在這裡
난 모르겠어 세상 살아가는 게 我不知道世界如何過下去
늘 다른 누굴 찾는 일 인지應該尋找另一個誰嗎
커피 향 가득한 이 길 찾아오며尋到這條充滿咖啡香氣的街道
그제야 조금 웃었던 나야到這時後才露出笑意的我
처음이었어 그토록 날 떨리게 한第一次 讓我這麼緊張的人
사람은 너 뿐이잖아也只有你阿
누구보다 더 사랑스럽던 네가 왜曾比誰都惹人愛戀的你
내게서 떠나갔는지為何離我而去
오늘 바보처럼 그 자리에 서 있는 거야 今天會像個傻瓜一樣站在這裡
비가 내리면 흠뻑 젖으며 大雨滂沱的被淋濕
오지 않는 너를 기다려 等待著不會來的你
나는 행복했어 我曾經 很幸福
그 손 잡고 걷던 기억에 또 뒤돌아 봐 又想起會牽著你的手走過的記憶
네가 서 있을까 봐 怕你會站在這裡
그 자리에서 매일 알아가 每天徘徊在原地
조금씩 변해가는 내 모습은我一點一點的改變容顏
먼 훗날엔 그저 웃어줘只能笑笑的對待懵懂的往日
난 행복해我很幸福
오늘 여긴 그 때처럼 아름다우니今天在這裡還像那時候一樣的美麗
괜히 바보처럼 이 자리에 서 있는 거야突然地就像的傻瓜一樣站在這裡
비가 내리면 흠뻑 젖으며 大雨滂沱的被淋濕
오지 않는 너를 기다려 等待著不會來的你
나는 행복했어 我曾經 很幸福
광화문 이 길을 다시 한번 뒤돌아 봐 再次回望那光化門的這條路
네가 서 있을까 봐 怕你會站在那裡
取消
留言
歌單
歌號
歌手
回報
放大
縮小
取消
留言
專輯:首張迷你專輯『在光化門』
發行:2014-11-14
演唱:KYUHYUN
字型
作詞: kenzie 作曲: kenzie
광화문에서 (At Gwanghwamun)
在光化門前
넌 어땠는지 아직 여름이 남아 你怎麼還依然還留在夏季
왠지 난 조금 지쳤던 하루 我莫名有些疲憊的一天
광화문 가로수 은행잎 물들 때光化門林荫道的銀杏葉染色時
그제야 고갤 들었었나 봐或許要到那時才會抬起頭吧
눈이 부시게 반짝이던 우리 둘은曾耀眼閃光的我們
이미 남이 되었잖아已經成為了陌路
네 품 안에서 세상이 내 것이었던曾在你的懷裡 享受已擁有的世界
철없던 시절은 안녕這懵懂的時節 再見
오늘 바보처럼 그 자리에 서 있는 거야 今天會像個傻瓜一樣站在這裡
비가 내리면 흠뻑 젖으며 大雨滂沱的被淋濕
오지 않는 너를 기다려 等待著不會來的你
나는 행복했어 我曾經 很幸福
그 손 잡고 걷던 기억에 또 뒤돌아 봐 又想起會牽著你的手走過的記憶
네가 서 있을까 봐 怕你會站在這裡
난 모르겠어 세상 살아가는 게 我不知道世界如何過下去
늘 다른 누굴 찾는 일 인지應該尋找另一個誰嗎
커피 향 가득한 이 길 찾아오며尋到這條充滿咖啡香氣的街道
그제야 조금 웃었던 나야到這時後才露出笑意的我
처음이었어 그토록 날 떨리게 한第一次 讓我這麼緊張的人
사람은 너 뿐이잖아也只有你阿
누구보다 더 사랑스럽던 네가 왜曾比誰都惹人愛戀的你
내게서 떠나갔는지為何離我而去
오늘 바보처럼 그 자리에 서 있는 거야 今天會像個傻瓜一樣站在這裡
비가 내리면 흠뻑 젖으며 大雨滂沱的被淋濕
오지 않는 너를 기다려 等待著不會來的你
나는 행복했어 我曾經 很幸福
그 손 잡고 걷던 기억에 또 뒤돌아 봐 又想起會牽著你的手走過的記憶
네가 서 있을까 봐 怕你會站在這裡
그 자리에서 매일 알아가 每天徘徊在原地
조금씩 변해가는 내 모습은我一點一點的改變容顏
먼 훗날엔 그저 웃어줘只能笑笑的對待懵懂的往日
난 행복해我很幸福
오늘 여긴 그 때처럼 아름다우니今天在這裡還像那時候一樣的美麗
괜히 바보처럼 이 자리에 서 있는 거야突然地就像的傻瓜一樣站在這裡
비가 내리면 흠뻑 젖으며 大雨滂沱的被淋濕
오지 않는 너를 기다려 等待著不會來的你
나는 행복했어 我曾經 很幸福
광화문 이 길을 다시 한번 뒤돌아 봐 再次回望那光化門的這條路
네가 서 있을까 봐 怕你會站在那裡
建立新的分類
歌單編號
錯誤回報
歌詞
MV
前往登入會員
掃CODE或分享這首歌給朋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