Give and Take

  • 專輯:Give and Take
  • 發行:2019-06-19
  • 演唱:CHAI
字型
作詞: 김이나, pH-1 作曲: CHAI (이수정),MooF (153/Joombas),pH-1

모래알보다도 작은 순간들로
우린 여기에 있어
미리 맞춘 것 같은 interaction
우린 리듬이 좋아
넌 가끔 일부러 날 밀쳐
욱해서 날
다가가게 만들어
난 가끔 억지로 널 기다리게 했지
I know how to play games too
내 립밤은 남지 않아
이 밤이 어스름히 밝아올 땐
걸리적거리는 건 다
발끝에 놔둘래
그토록 그립던 얼굴
마주 보게 원 없이
머리로 해봤던 상상
내게 꺼내볼래
그토록 모자랐던 밤
채워 줄게 원 없이
불빛 없이도 밝힌
여기 네 개의 별빛
깜박거리다 감긴
우리 눈 속에 담긴
Sit back baby relax
Just wait for the climax
내가 말할 땐 기다려
날 기다렸던 거 또 그려봤던 거
그걸 천천히 떠올려
Be my guidance
밤이 깊어 가고 있어
A moment of silence
내 시선은 너의 입술
네가 허락하는 선에서
서로의 제스처가 나쁘기를 원해 넌
오고 가는 숨들이 가쁘기를 원해
어느샌가 흥건히
방의 습도마저 변했어
We just trying to have fun
이 순간만큼은 you and I
잔 속에 내 맘을 부어놔
Let’s make a movie
보지 마 이웃집 눈치
We bout to lose it
남은 일은
내 몸짓을
안 아끼는
Rhythm rocking with it
온몸에 전율이 찌릿
둘만이 간직할 비밀
내 립밤은 남지 않아
이 밤이 어스름히 밝아올 땐
걸리적거리는 건 다
발끝에 놔둘래
그토록 그립던 얼굴
마주 보게 원 없이
머리로 해봤던 상상
내게 꺼내볼래
그토록 모자랐던 밤
채워 줄게 원 없이
불빛 없이도 밝힌
여기 네 개의 별빛
깜박거리다 감긴
우리 눈 속에 담긴


      • 專輯:Give and Take
      • 發行:2019-06-19
      • 演唱:CHAI
      字型
      作詞: 김이나, pH-1 作曲: CHAI (이수정),MooF (153/Joombas),pH-1

      모래알보다도 작은 순간들로
      우린 여기에 있어
      미리 맞춘 것 같은 interaction
      우린 리듬이 좋아
      넌 가끔 일부러 날 밀쳐
      욱해서 날
      다가가게 만들어
      난 가끔 억지로 널 기다리게 했지
      I know how to play games too
      내 립밤은 남지 않아
      이 밤이 어스름히 밝아올 땐
      걸리적거리는 건 다
      발끝에 놔둘래
      그토록 그립던 얼굴
      마주 보게 원 없이
      머리로 해봤던 상상
      내게 꺼내볼래
      그토록 모자랐던 밤
      채워 줄게 원 없이
      불빛 없이도 밝힌
      여기 네 개의 별빛
      깜박거리다 감긴
      우리 눈 속에 담긴
      Sit back baby relax
      Just wait for the climax
      내가 말할 땐 기다려
      날 기다렸던 거 또 그려봤던 거
      그걸 천천히 떠올려
      Be my guidance
      밤이 깊어 가고 있어
      A moment of silence
      내 시선은 너의 입술
      네가 허락하는 선에서
      서로의 제스처가 나쁘기를 원해 넌
      오고 가는 숨들이 가쁘기를 원해
      어느샌가 흥건히
      방의 습도마저 변했어
      We just trying to have fun
      이 순간만큼은 you and I
      잔 속에 내 맘을 부어놔
      Let’s make a movie
      보지 마 이웃집 눈치
      We bout to lose it
      남은 일은
      내 몸짓을
      안 아끼는
      Rhythm rocking with it
      온몸에 전율이 찌릿
      둘만이 간직할 비밀
      내 립밤은 남지 않아
      이 밤이 어스름히 밝아올 땐
      걸리적거리는 건 다
      발끝에 놔둘래
      그토록 그립던 얼굴
      마주 보게 원 없이
      머리로 해봤던 상상
      내게 꺼내볼래
      그토록 모자랐던 밤
      채워 줄게 원 없이
      불빛 없이도 밝힌
      여기 네 개의 별빛
      깜박거리다 감긴
      우리 눈 속에 담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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