별과 해

  • 專輯:군주 - 가면의 주인 OST Part.4
  • 發行:2017-05-25
  • 演唱:Kei
字型
作詞: 윤진효, 전창엽 作曲: 전창엽, 윤진효

별과 해는 결코 만날 수가 없어요
같은 시간 같은 공간 늘 항상 그 자리인데
우린 낮과 밤처럼, 마치 물과 불처럼
끝내 함께 할 수 없어서
속이 타들어가고 맘에 멍이 들어도
또다시 그댈 부르네요
그대를 원하고 원하다 보면
애타게 기도하면 볼 수가 있을까요
오늘도 흔들리는 이 내 마음
어찌해야 하나요. 갈 곳을 잃었네요
잠 못 드는 밤 밤 밤, 사무치는 맘 맘 맘
슬픈 오늘 밤 밤 밤, 부서지는 맘 맘 맘
슬픈 표정으로 늘 그 자리에 있네요
같은 생각 같은 눈빛 다 내 것인 것 같은데
우린 함께 있어도 외롭기만 하죠
한 겨울의 가지처럼
늘 메말라있고 너무 앙상하여서
안아줄 힘이 없나 봐요
그대를 원하고 원하다 보면
애타게 기도하면 볼 수가 있을까요
오늘도 흔들리는 이 내 마음
어찌해야 하나요 갈 곳을 잃었네요
내 마음 그리움들 가득 채워
하늘에 기도하면 볼 수가 있을까요
사랑하는 사람에게
사랑받는 일이 이리도 힘든가요
아무것도 가질 욕심 없는 나에요
작은 소원 그대 하나 들어주세요 내 삶에
그대를 원하고 원하다 보면
애타게 기도하면 볼 수가 있을까요
오늘도 흔들리는 이 내 마음
어찌해야 하나요. 갈 곳을 잃었네요
내 마음 그리움들 가득 채워
하늘에 기도하면 볼 수가 있을까요
사랑하는 사람에게
사랑받는 일이 이리도 힘든가요
잠 못 드는 밤 밤 밤, 사무치는 맘 맘 맘
슬픈 오늘 밤 밤 밤, 부서지는 맘 맘 맘


      • 專輯:군주 - 가면의 주인 OST Part.4
      • 發行:2017-05-25
      • 演唱:Kei
      字型
      作詞: 윤진효, 전창엽 作曲: 전창엽, 윤진효

      별과 해는 결코 만날 수가 없어요
      같은 시간 같은 공간 늘 항상 그 자리인데
      우린 낮과 밤처럼, 마치 물과 불처럼
      끝내 함께 할 수 없어서
      속이 타들어가고 맘에 멍이 들어도
      또다시 그댈 부르네요
      그대를 원하고 원하다 보면
      애타게 기도하면 볼 수가 있을까요
      오늘도 흔들리는 이 내 마음
      어찌해야 하나요. 갈 곳을 잃었네요
      잠 못 드는 밤 밤 밤, 사무치는 맘 맘 맘
      슬픈 오늘 밤 밤 밤, 부서지는 맘 맘 맘
      슬픈 표정으로 늘 그 자리에 있네요
      같은 생각 같은 눈빛 다 내 것인 것 같은데
      우린 함께 있어도 외롭기만 하죠
      한 겨울의 가지처럼
      늘 메말라있고 너무 앙상하여서
      안아줄 힘이 없나 봐요
      그대를 원하고 원하다 보면
      애타게 기도하면 볼 수가 있을까요
      오늘도 흔들리는 이 내 마음
      어찌해야 하나요 갈 곳을 잃었네요
      내 마음 그리움들 가득 채워
      하늘에 기도하면 볼 수가 있을까요
      사랑하는 사람에게
      사랑받는 일이 이리도 힘든가요
      아무것도 가질 욕심 없는 나에요
      작은 소원 그대 하나 들어주세요 내 삶에
      그대를 원하고 원하다 보면
      애타게 기도하면 볼 수가 있을까요
      오늘도 흔들리는 이 내 마음
      어찌해야 하나요. 갈 곳을 잃었네요
      내 마음 그리움들 가득 채워
      하늘에 기도하면 볼 수가 있을까요
      사랑하는 사람에게
      사랑받는 일이 이리도 힘든가요
      잠 못 드는 밤 밤 밤, 사무치는 맘 맘 맘
      슬픈 오늘 밤 밤 밤, 부서지는 맘 맘 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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