Osshun Waves

  • 專輯:memory
  • 發行:2019-11-25
  • 演唱:Osshun Gu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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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래 내가 걸어온 길들이
분홍 구름으로
가득 부풀어 풍성하지
얽혀있는 선들이 소리 내며
다시 제자리로
보라색 일렁임은 회상하게 해
그래 꿈을 꿨지
연기 구름 가벼움 그 외의 것 더
Osshun 이 행성엔
음악보다 더 편하게
즐길 수 있는 그림 정말 많지만
내 생각 그려낼 수 있는 물감은
이것뿐 이기에 내가 마지막
으로 바라본 나침반이고
또 내가 방심할 때
길을 잡아 줄 거라 깊게 믿지
나 보고 돌고 도는 세상 모른다며
애 취급을 할 땐
더 멀리 봐 저 우주 밖
저 길이 열려
내 손을 벌려 한껏 달려
갈 때가 되면 가면을 쓰지 않아도
환하게 웃을 수 있겠지
뒤돌아보면 많이 변했겠지만
괜찮아 난 그날의 나를 봤으니
더는 멈춰있을 필요 없잖아
이젠 비워내고 한껏 더 높게 가야지
그래 내가 걸어온 길들이
분홍 구름으로
가득 부풀어 풍성하지
얽혀있는 선들이
소리 내며 다시 제자리로
보라색 일렁임은 회상하게 해
그래 꿈을 꿨지
연기 구름 가벼움 그 외의 것 더
손을 들어 발을 굴러
노랠 틀어 그림 그려
선을 꽂아 to the osshun
난 내 느낌을 허공에 불러
손을 들어 발을 굴러
노랠 틀어 그림 그려
떠오르는 소리 속엔
귀를 기울여야 해
그렇지 그래 그래 더
with this problems
돈을 벌어야 된다는 생각과
내 음악은 항상 엇갈려
그래 달려가다가 보면 어느 순간부턴
돈이 제멋대로 나를
팔로우 하겠지 뭐
또 돈을 모아 예쁜 옷을 맘껏 사겠지
지금 당장은 빈털터리 몽상가인데 뭐
상상하지 말란 법은 없지 경계 없는
생각 속을 헤엄치며 젖는 꿈을 꿔
끄적이는 소음으로 보일지도 몰라도
다른 눈을 뜬 내게는
안개 뒤의 거대한 보물섬
난 보물 찾아서 떠날래 여기서
더 빠르게 날면
날 닮은 큰 동상이 서 있어
예술 from ma 작은방
느낌은 아주 어릴 적
또 감성 from ma 거울 안의 거울들


      • 專輯:memory
      • 發行:2019-11-25
      • 演唱:Osshun Gum
      字型

      그래 내가 걸어온 길들이
      분홍 구름으로
      가득 부풀어 풍성하지
      얽혀있는 선들이 소리 내며
      다시 제자리로
      보라색 일렁임은 회상하게 해
      그래 꿈을 꿨지
      연기 구름 가벼움 그 외의 것 더
      Osshun 이 행성엔
      음악보다 더 편하게
      즐길 수 있는 그림 정말 많지만
      내 생각 그려낼 수 있는 물감은
      이것뿐 이기에 내가 마지막
      으로 바라본 나침반이고
      또 내가 방심할 때
      길을 잡아 줄 거라 깊게 믿지
      나 보고 돌고 도는 세상 모른다며
      애 취급을 할 땐
      더 멀리 봐 저 우주 밖
      저 길이 열려
      내 손을 벌려 한껏 달려
      갈 때가 되면 가면을 쓰지 않아도
      환하게 웃을 수 있겠지
      뒤돌아보면 많이 변했겠지만
      괜찮아 난 그날의 나를 봤으니
      더는 멈춰있을 필요 없잖아
      이젠 비워내고 한껏 더 높게 가야지
      그래 내가 걸어온 길들이
      분홍 구름으로
      가득 부풀어 풍성하지
      얽혀있는 선들이
      소리 내며 다시 제자리로
      보라색 일렁임은 회상하게 해
      그래 꿈을 꿨지
      연기 구름 가벼움 그 외의 것 더
      손을 들어 발을 굴러
      노랠 틀어 그림 그려
      선을 꽂아 to the osshun
      난 내 느낌을 허공에 불러
      손을 들어 발을 굴러
      노랠 틀어 그림 그려
      떠오르는 소리 속엔
      귀를 기울여야 해
      그렇지 그래 그래 더
      with this problems
      돈을 벌어야 된다는 생각과
      내 음악은 항상 엇갈려
      그래 달려가다가 보면 어느 순간부턴
      돈이 제멋대로 나를
      팔로우 하겠지 뭐
      또 돈을 모아 예쁜 옷을 맘껏 사겠지
      지금 당장은 빈털터리 몽상가인데 뭐
      상상하지 말란 법은 없지 경계 없는
      생각 속을 헤엄치며 젖는 꿈을 꿔
      끄적이는 소음으로 보일지도 몰라도
      다른 눈을 뜬 내게는
      안개 뒤의 거대한 보물섬
      난 보물 찾아서 떠날래 여기서
      더 빠르게 날면
      날 닮은 큰 동상이 서 있어
      예술 from ma 작은방
      느낌은 아주 어릴 적
      또 감성 from ma 거울 안의 거울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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