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y Taste

  • 專輯:My Taste (Feat. ZICO)
  • 發行:2020-03-06
  • 演唱:dress, sogumm
字型
作詞:sogumm , 지코 (ZICO) 作曲:dress , sogumm , 지코 (ZICO)

나도 한 인간으로서
평범한 사람으로서
사랑이 필요해
까다로운 내 입맛엔
사랑이 필요해
친구가 필요해
Thats what i need
Love
Thats what i need
Love
Thats what i need
Love
Thats what i need
가족이 필요해
친구가 필요해
Thats what i need
사야 할 물건들을 적어 놓았지
물티슈, 세제
아 샴푸도 다 썼지
나도 인간으로서
평범한 인간으로서
버려야 할 물건들을 모아 놓았지
이 사람 저 사람의 간섭과 편견
상처받은 나의 마음
그날 밤 가득 찼던 증오와 시기
상처받은 나의 마음
난 사랑이 필요해
우리 같은 사람은
사랑이 필요해
난 사랑이 필요해서
여기저기 물었지
니가 필요하면 내꺼 좀 줄게
너도 나 좀 줄래
그렇다고 얻어지는 게
아닌 줄도 모르고
내가 필요한 건 니가 필요하고
니가 필요한 건 내가 필요하고
니가 필요한 거 내가 다 줄게
사랑이 필요해
친구가 필요해
Thats what i need
사야 할 물건들을 적어 놓았지
버려야할 물건들을 모아 놓았지
까다로운 입맛에
까다로운 내 입맛에
사야 할 물건들을 적어놓았지
버려야 할 물건들을 모아 놓았지
까다로운 입맛에
까다로운 내 입맛에
진심으로 행복하길 바라
살다 보면 예상 밖의 돌발 상황에 치닫게 돼
침착해 원래 그래
There’s no permanent friends or enemies, you choose
기대와 실망은 같아 표기만 다를 뿐
내팽개친 옷가지들이 섬처럼 쌓여갈 때
집안 가득히 음식물 쓰레기 향이 날 때
다 곁눈질로 할퀴어 댈 때
과연 한결같던 사람이 있던가
날 괴물로 만들려 거든
아무나 비명을 질러
입맛이 돌 시간이 없지
가사 쓰다 궁금한 게 생겼지
소금으로 사는 인생은
단맛도 쓴맛도 아닌가
입맛이 돌 시간이 없지
호러 무비 뺨치는 내 history
에 비위가 너무 상해서
But i cannot reverse this anymore


      • 專輯:My Taste (Feat. ZICO)
      • 發行:2020-03-06
      • 演唱:dress, sogumm
      字型
      作詞:sogumm , 지코 (ZICO) 作曲:dress , sogumm , 지코 (ZICO)

      나도 한 인간으로서
      평범한 사람으로서
      사랑이 필요해
      까다로운 내 입맛엔
      사랑이 필요해
      친구가 필요해
      Thats what i need
      Love
      Thats what i need
      Love
      Thats what i need
      Love
      Thats what i need
      가족이 필요해
      친구가 필요해
      Thats what i need
      사야 할 물건들을 적어 놓았지
      물티슈, 세제
      아 샴푸도 다 썼지
      나도 인간으로서
      평범한 인간으로서
      버려야 할 물건들을 모아 놓았지
      이 사람 저 사람의 간섭과 편견
      상처받은 나의 마음
      그날 밤 가득 찼던 증오와 시기
      상처받은 나의 마음
      난 사랑이 필요해
      우리 같은 사람은
      사랑이 필요해
      난 사랑이 필요해서
      여기저기 물었지
      니가 필요하면 내꺼 좀 줄게
      너도 나 좀 줄래
      그렇다고 얻어지는 게
      아닌 줄도 모르고
      내가 필요한 건 니가 필요하고
      니가 필요한 건 내가 필요하고
      니가 필요한 거 내가 다 줄게
      사랑이 필요해
      친구가 필요해
      Thats what i need
      사야 할 물건들을 적어 놓았지
      버려야할 물건들을 모아 놓았지
      까다로운 입맛에
      까다로운 내 입맛에
      사야 할 물건들을 적어놓았지
      버려야 할 물건들을 모아 놓았지
      까다로운 입맛에
      까다로운 내 입맛에
      진심으로 행복하길 바라
      살다 보면 예상 밖의 돌발 상황에 치닫게 돼
      침착해 원래 그래
      There’s no permanent friends or enemies, you choose
      기대와 실망은 같아 표기만 다를 뿐
      내팽개친 옷가지들이 섬처럼 쌓여갈 때
      집안 가득히 음식물 쓰레기 향이 날 때
      다 곁눈질로 할퀴어 댈 때
      과연 한결같던 사람이 있던가
      날 괴물로 만들려 거든
      아무나 비명을 질러
      입맛이 돌 시간이 없지
      가사 쓰다 궁금한 게 생겼지
      소금으로 사는 인생은
      단맛도 쓴맛도 아닌가
      입맛이 돌 시간이 없지
      호러 무비 뺨치는 내 history
      에 비위가 너무 상해서
      But i cannot reverse this anymore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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