You're Cold

  • 專輯:雖然是精神病但沒關係 (韓劇原聲帶, Pt. 1)
  • 發行:2020-06-24
  • 演唱:Heize
字型
作詞:남혜승, 박진호 作曲:남혜승, 박진호

네 목소리가 들리면 그땐
若是傳來你的聲音 那時
내 숨소리가 가빠져 그래
我為此而呼吸急促 沒錯
꽤나 오랜 시간을
經過相當漫長的時間
나조차도 모르게
就連自己都沒有察覺
너는 날 물들여 갔나봐
或許是你已徹底影響了我
어느새부터 일까
是從什麼時候開始的呢
나의 시간은
我的時間
너를 따라다녔고
全都隨你而去
아직 오지도 않은
還尚未到來的
너 없는 날이
沒有你的日子
벌써 부터 겁이 나
卻已經讓我為之恐懼
거짓말같이 너에게
對於如謊言般的你
다정해지는 나를 보며
看著變得溫柔的我
넌 뭐가 있는 걸까
你究竟有什麼魔力
왜 자꾸 나는 너를 따라 변할까
為何總讓我因你而改變
You take my breath away
My everything
더 많이 많이 사랑한 쪽이 더 아프대
都說愛得愈深的那一方就愈痛
널 많이 많이 바라본 내가 아픈가봐
是一直注視著你才會使我痛苦
You’re so cold
And you’re so hurtful
그래도 나는 왜일까 널 놓지 못한다
即使如此為何我還是無法放手
어디서부터일까 나의 마음 길이
我的心究竟從哪開始
언제부터 이렇게 네게 놓여졌나
又從什麼時候開始 將你置於其中
눈을 뜨지도 않은 시간도
即使沒有睜開雙眼的時光
자꾸 생각나
也總能想起
미칠것 같은 사랑도
那令人瘋狂的愛情
너와 함께면 할 것 같아
若是和你一起好像就可以
네가 없으면 겁나
害怕沒有你的日子
이제는 아파
現在想想就覺得痛苦
숨이라도 멈출 듯
彷彿呼吸都已快停止
You take my breath away
My everything
더 많이 많이 사랑한 쪽이 더 아프대
都說愛得愈深的那一方就愈痛
널 많이 많이 바라본 내가 아픈가봐
是一直注視著你才會使我痛苦
You’re so cold
And you’re so hurtful
그래도 나는 왜일까 널 놓지 못한다
即使如此為何我還是無法放手
결말이 차갑다면 읽지도 않겠지
若最終是冰冷的結局
那就不會再去讀了吧
그 누가 슬픈 얘길 들으며 웃겠니
誰聽著悲傷的故事還笑得出來呢
근데 이상하게도 난 자꾸 널 펴고
可奇怪的是我卻總是能將你翻開
한 장 한 장 어느새 빠져 읽고 있어
一頁頁不知不覺深陷其中地讀著
그렇게 어느새 숨이 멎을 듯 울고 있었어 (어느새 숨이 멎을 듯 난 흐느꼈어)
就那樣不知不覺
哭到無法呼吸
(不知不覺啜泣到呼吸困難)
(아득하게 슬픈 얘기가 뻔한데도)
(明明知道這是悲傷的故事)
이젠 덮을 수 없는 너니까 (이젠 덮을 수 없는 책이 돼버렸어)
因為是如此再也無法闔上的你
(如今變成無法闔上的書)
(이젠 놓을 수 없는 네가 돼버렸어)
(如今變成了放不下的你)
더 많이 많이 사랑한 쪽이 더 아프대
都說愛得愈深的那一方就愈痛
널 많이 많이 바라본 내가 아픈가봐
是一直注視著你才會使我痛苦
You’re so cold
And you’re so hurtful
그래도 나는 왜일까 널 놓지 못한다
即使如此為何我還是無法放手
(네 목소리가 들리면)
(若是傳來你的聲音 那時)
(내 숨소리가 가빠져 그래)
(我為此而呼吸急促 沒錯)


      • 專輯:雖然是精神病但沒關係 (韓劇原聲帶, Pt. 1)
      • 發行:2020-06-24
      • 演唱:Heize
      字型
      作詞:남혜승, 박진호 作曲:남혜승, 박진호

      네 목소리가 들리면 그땐
      若是傳來你的聲音 那時
      내 숨소리가 가빠져 그래
      我為此而呼吸急促 沒錯
      꽤나 오랜 시간을
      經過相當漫長的時間
      나조차도 모르게
      就連自己都沒有察覺
      너는 날 물들여 갔나봐
      或許是你已徹底影響了我
      어느새부터 일까
      是從什麼時候開始的呢
      나의 시간은
      我的時間
      너를 따라다녔고
      全都隨你而去
      아직 오지도 않은
      還尚未到來的
      너 없는 날이
      沒有你的日子
      벌써 부터 겁이 나
      卻已經讓我為之恐懼
      거짓말같이 너에게
      對於如謊言般的你
      다정해지는 나를 보며
      看著變得溫柔的我
      넌 뭐가 있는 걸까
      你究竟有什麼魔力
      왜 자꾸 나는 너를 따라 변할까
      為何總讓我因你而改變
      You take my breath away
      My everything
      더 많이 많이 사랑한 쪽이 더 아프대
      都說愛得愈深的那一方就愈痛
      널 많이 많이 바라본 내가 아픈가봐
      是一直注視著你才會使我痛苦
      You’re so cold
      And you’re so hurtful
      그래도 나는 왜일까 널 놓지 못한다
      即使如此為何我還是無法放手
      어디서부터일까 나의 마음 길이
      我的心究竟從哪開始
      언제부터 이렇게 네게 놓여졌나
      又從什麼時候開始 將你置於其中
      눈을 뜨지도 않은 시간도
      即使沒有睜開雙眼的時光
      자꾸 생각나
      也總能想起
      미칠것 같은 사랑도
      那令人瘋狂的愛情
      너와 함께면 할 것 같아
      若是和你一起好像就可以
      네가 없으면 겁나
      害怕沒有你的日子
      이제는 아파
      現在想想就覺得痛苦
      숨이라도 멈출 듯
      彷彿呼吸都已快停止
      You take my breath away
      My everything
      더 많이 많이 사랑한 쪽이 더 아프대
      都說愛得愈深的那一方就愈痛
      널 많이 많이 바라본 내가 아픈가봐
      是一直注視著你才會使我痛苦
      You’re so cold
      And you’re so hurtful
      그래도 나는 왜일까 널 놓지 못한다
      即使如此為何我還是無法放手
      결말이 차갑다면 읽지도 않겠지
      若最終是冰冷的結局
      那就不會再去讀了吧
      그 누가 슬픈 얘길 들으며 웃겠니
      誰聽著悲傷的故事還笑得出來呢
      근데 이상하게도 난 자꾸 널 펴고
      可奇怪的是我卻總是能將你翻開
      한 장 한 장 어느새 빠져 읽고 있어
      一頁頁不知不覺深陷其中地讀著
      그렇게 어느새 숨이 멎을 듯 울고 있었어 (어느새 숨이 멎을 듯 난 흐느꼈어)
      就那樣不知不覺
      哭到無法呼吸
      (不知不覺啜泣到呼吸困難)
      (아득하게 슬픈 얘기가 뻔한데도)
      (明明知道這是悲傷的故事)
      이젠 덮을 수 없는 너니까 (이젠 덮을 수 없는 책이 돼버렸어)
      因為是如此再也無法闔上的你
      (如今變成無法闔上的書)
      (이젠 놓을 수 없는 네가 돼버렸어)
      (如今變成了放不下的你)
      더 많이 많이 사랑한 쪽이 더 아프대
      都說愛得愈深的那一方就愈痛
      널 많이 많이 바라본 내가 아픈가봐
      是一直注視著你才會使我痛苦
      You’re so cold
      And you’re so hurtful
      그래도 나는 왜일까 널 놓지 못한다
      即使如此為何我還是無法放手
      (네 목소리가 들리면)
      (若是傳來你的聲音 那時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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