Blue Hour

  • 專輯:minisode1 : Blue Hour
  • 發行:2020-10-26
  • 演唱:TOMORROW X TOGETHER
字型
作詞:EL CAPITXN , danke (lalala studio) , Kyler Niko , David Charles Fischer , 태현 , 이스란 , 1월 8일 , Lennon Stella , Erin McCarley , Slow Rabbit , 수빈 , 김보은 (Jam Factory) , Ruuth , Chris James 作曲:EL CAPITXN , danke (lalala studio) , Kyler Niko , David Charles Fischer , 태현 , 이스란 , 1월 8일 , Lennon Stella , Erin McCarley , Slow Rabbit , 수빈 , 김보은 (Jam Factory) , Ruuth , Chris James

사라진 너, 사 사라진
희미한 유령처럼 사 사라진
사라진 너, 사 사라진
희미한 유령처럼 사 사라진
메아리만 맴도는 방에
나 혼자서만 떠돌아 내내
난 유령처럼
유령처럼
네모난 화면에 가득한 메시지들
티키타카 좋았던 우린데
뭔가 좀 이상해 벌써 일주일째
여전히 숫자 날 반겨 1만
멍하니 바라봐 쓸쓸하게 띄워놓은 window
오른쪽엔 내 얘기만 뒹굴어 홀로
점점 더 불안해져
All day all day all day all day
한순간 사라진 너, 사 사라진
희미한 유령처럼 사 사라진
허공에 묻곤 해
난 너한테 뭐길래 (뭐길래)
한순간 사라진 너, 사 사라진
희미한 유령처럼 사 사라진
메아리만 맴도는 방에
나 혼자서만 떠돌아 내내
난 유령처럼
바라봐 멍하니 새롭게 올라온 네
Hashtag ‘오늘_하늘참_예쁨’
믿을 수 없어 다 이미 내 세상 속에
너는 logout 이제야 알아
밤을 새 오늘도 뜬 눈으로 like a zombie
찾고 있어 대화 속에 이별의 징조
아직 난 모르겠어
All day all day all day all day
한순간 사라진 너, 사 사라진
희미한 유령처럼 사 사라진
허공에 묻곤 해
난 너한테 뭐길래 (뭐길래)
한순간 사라진 너, 사 사라진
희미한 유령처럼 사 사라진
메아리만 맴도는 방에
나 혼자서만 떠돌아 내내
난 유령처럼
사실 나도 알아
‘대답 없음’ 그게 대답인 걸
익숙해지지 않아
혼자가 돼 버린 게
사진 속의 우리처럼
어서 다시 돌아가야만 해
난 아직 여기 있는데
난 아직 여기 있는데
한순간 사라진 너, 사 사라진
희미한 유령처럼 사 사라진
허공에 묻곤 해
난 너한테 뭐길래 (뭐길래)
한순간 사라진 너, 사 사라진
희미한 유령처럼 사 사라진
메아리만 맴도는 방에
나 혼자서만 떠돌아 내내
난 유령처럼


      • 專輯:minisode1 : Blue Hour
      • 發行:2020-10-26
      • 演唱:TOMORROW X TOGETHE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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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作詞:EL CAPITXN , danke (lalala studio) , Kyler Niko , David Charles Fischer , 태현 , 이스란 , 1월 8일 , Lennon Stella , Erin McCarley , Slow Rabbit , 수빈 , 김보은 (Jam Factory) , Ruuth , Chris James 作曲:EL CAPITXN , danke (lalala studio) , Kyler Niko , David Charles Fischer , 태현 , 이스란 , 1월 8일 , Lennon Stella , Erin McCarley , Slow Rabbit , 수빈 , 김보은 (Jam Factory) , Ruuth , Chris James

      사라진 너, 사 사라진
      희미한 유령처럼 사 사라진
      사라진 너, 사 사라진
      희미한 유령처럼 사 사라진
      메아리만 맴도는 방에
      나 혼자서만 떠돌아 내내
      난 유령처럼
      유령처럼
      네모난 화면에 가득한 메시지들
      티키타카 좋았던 우린데
      뭔가 좀 이상해 벌써 일주일째
      여전히 숫자 날 반겨 1만
      멍하니 바라봐 쓸쓸하게 띄워놓은 window
      오른쪽엔 내 얘기만 뒹굴어 홀로
      점점 더 불안해져
      All day all day all day all day
      한순간 사라진 너, 사 사라진
      희미한 유령처럼 사 사라진
      허공에 묻곤 해
      난 너한테 뭐길래 (뭐길래)
      한순간 사라진 너, 사 사라진
      희미한 유령처럼 사 사라진
      메아리만 맴도는 방에
      나 혼자서만 떠돌아 내내
      난 유령처럼
      바라봐 멍하니 새롭게 올라온 네
      Hashtag ‘오늘_하늘참_예쁨’
      믿을 수 없어 다 이미 내 세상 속에
      너는 logout 이제야 알아
      밤을 새 오늘도 뜬 눈으로 like a zombie
      찾고 있어 대화 속에 이별의 징조
      아직 난 모르겠어
      All day all day all day all day
      한순간 사라진 너, 사 사라진
      희미한 유령처럼 사 사라진
      허공에 묻곤 해
      난 너한테 뭐길래 (뭐길래)
      한순간 사라진 너, 사 사라진
      희미한 유령처럼 사 사라진
      메아리만 맴도는 방에
      나 혼자서만 떠돌아 내내
      난 유령처럼
      사실 나도 알아
      ‘대답 없음’ 그게 대답인 걸
      익숙해지지 않아
      혼자가 돼 버린 게
      사진 속의 우리처럼
      어서 다시 돌아가야만 해
      난 아직 여기 있는데
      난 아직 여기 있는데
      한순간 사라진 너, 사 사라진
      희미한 유령처럼 사 사라진
      허공에 묻곤 해
      난 너한테 뭐길래 (뭐길래)
      한순간 사라진 너, 사 사라진
      희미한 유령처럼 사 사라진
      메아리만 맴도는 방에
      나 혼자서만 떠돌아 내내
      난 유령처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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